[더벨]코스모신소재, 피노와 150억 규모 신주인수계약 체결

김지원 기자
2026.09.07 13:01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8월 28일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와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코스모신소재는 피노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보통주 약 269만 주를 인수하고 3.13%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양사는 단순 지분투자를 넘어 이차전지 소재사업 전반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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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T소재 전문기업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8월 28일 충주 코스모이노베이션스페이스 비전홀에서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와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스모신소재는 피노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약 269만 주를 인수한다. 신주 취득 후 코스모신소재의 피노 지분율은 3.13%가 될 예정이다.

피노는 글로벌 1위 NCM전구체 기업이 최대주주인 코스닥 상장사로 NCM 전구체를 주력으로 공급하며 LFP 양극재와 배터리 리사이클 분야로 이차전지 소재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피노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이차전지 소재사업 역량을 연계해 그룹 차원의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코스모화학의 황산니켈·황산코발트(BP·BM) 원료에서 코스모신소재의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SCM 순환체계를 강화해 사업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양사는 단순 지분투자를 넘어 이차전지 소재사업 전반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사업 협력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료, 전구체 조달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으로 공급망을 강화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피노와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의 협력을 확대하고 향후 LFP 사업에서도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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