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윈도시리즈에 입점한 판매자들이 제품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전시형 마켓 '윈도마켓데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윈도시리즈는 네이버가 2014년 12월 오프라인 스몰비즈니스 사업자들을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이번 윈도마켓데이에는 스타일윈도, 리빙윈도, 키즈윈도 등 총 30개 판매자들이 개성 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리틀마켓', '아도르클래식', '그리다가', '코코베이비' 등 전국 각지의 판매자들이 함께한다.
체험전시형 마켓으로 진행되는 윈도마켓데이에서는 판매자들의 상품들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타일윈도 부스에서는 참여 매장들과 그라폴리오 작가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전시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윈도마켓데이에 참가하는 쭈블리의 안은주대표는 "작은 지방 골목 가게에서 시작해 불리한 위치와 모바일 상권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오던 와중에 윈도시리즈에 입점했고 덕분에 요즘은 전국구 셀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윈도마켓데이는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카페 알베르에서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사전 신청자와 마켓데이 현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사용자들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스몰 비즈니스를 키우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