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의정부도시공사는 지난 3일부터 녹양야구장에서 '제16회 의정부시장기 체육대축전 야구대회'가 진행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지역내 야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을 기반으로 한 팀들이 참가해 동호인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지역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는 지난 3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직장인과 동호인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매주 일요일 경기가 열린다. 총 15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공사는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인조 잔디 보수 작업을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전현영 사장은 "16회를 맞이한 이번 시장기 체육대축전 야구대회가 관내 동호인들의 실력을 발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