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스퀘어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16 해커톤'을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국내외 개발자와 디자이너, 연구원, 기업 등이 제주와 협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제주 여행과 관련해 △여행자 정보 문제 △교통수단 문제 △언어소통 문제 등 3가지다.
지난 12일까지 진행한 참가자 모집에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홍콩 등 국내외 80여명이 몰렸다.
해커톤에 선정된 팀들은 해커톤 기간 동안 제주를 느낄 수 있는 현장을 찾아 직접 체험하고 팀을 꾸려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에는 팀별 결과물 발표 및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데모데이는 경연 방식이며 팀별 5분 발표 후 10분 질의 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데모데이 후 우수팀의 시상식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