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VR적용 예능 '아이돌 360월드' 시작

이해인 기자
2016.11.10 15:32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K팝채널 원더케이에서 VR(가상현실)적용 예능 '아이돌 360월드'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돌 360월드는 360도 VR 영상기법을 통해 스타와 시청자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듯한 생생함과 재미를 준다. 최초의 VR적용 아이돌 예능 콘텐츠다.

기획단계부터 팬들의 참여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아티스트 공약, 이벤트를 통해 팬과 아티스트간 소통을 도모한다.

첫 화는 3부작 프로젝트다. '더 클로저'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는 빅스가 주인공이다. 빅스는 '도시락 폭탄 돌리기' 게임을 즐기며 엉뚱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대기실 옆 오락실'에서 탁월한 아케이드 게임 실력을 자랑했던 멤버 켄이 '게임 무능력자'로 거듭나기도 한다.

아이돌 360월드는 매주 목요일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된다. 빅스에 이어 에이핑크, 빅톤,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등이 출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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