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 스페셜 콘텐츠·아이템 판매 '브이 스토어' 오픈

서진욱 기자
2016.11.14 15:27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앱 '브이 라이브'(V LIVE)에 방송을 진행하는 스타별 특별 콘텐츠와 아이템을 판매하는 '브이 스토어'가 생겼다.

브이 스토어에서는 스타 이미지 및 공식 로고를 활용한 '스티커' 댓글 아이템 6종을 구매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NCT DREAM', 'B.A.P', 'SF9' 등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스페셜 스트커를 구매해 스타 채널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스티커 아이템을 향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아울러 브이 스토어에서는 원하는 '브이 라이브 플러스'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 브이 라이브 플러스 콘텐츠는 스타가 직접 준비해 선보이는 콘텐츠로 다양한 스페셜 영상들을 고화질 라이브로 감상한 뒤 평생 소장할 수 있다.

브이 라이브 플러스는 지난 5월 말 첫 선을 보인 이후 '엑소'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B.A.P', '빅뱅' 등 글로벌 인기 스타의 콘서트, 해외 여행기, 영상 화보, 라이브 영상 편지, 스폐셜 개인방송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선영 브이 라이브 리더는 "브이 라이브 플러스 매출 중 약 70%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등 스타 프리미엄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브이 라이브는 향후 우수한 동영상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콘텐츠 포맷과 다양한 프리미엄 아이템들을 통해 스타와 팬 모두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이 스토어는 브이 라이브의 PC 웹 또는 모바일 앱 메인 메뉴에서 만나볼 수 있다. 'V코인'을 충전해 다양한 스페셜 콘텐츠 및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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