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정연훈 페이코 사업본부장 선임

서진욱 기자
2016.11.15 18:59

NHN엔터테인먼트가 정연훈 글로벌지원그룹장(사진)을 간편결제서비스 '페이코' 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정 신임 페이코 사업본부장은 2004년 NHN에 합류해 12년간 네이버와 NHN엔터에서 게임마케팅 비즈니스, O2O 서비스 기획 등 포털과 게임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페이코 캠퍼스존'을 기획해 경희대와 상지대, 숭실대 등에 페이코 캠퍼스존을 꾸려 페이코 오프라인 서비스 확대를 주도했다.

NHN엔터는 "페이코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제2의 도약을 맞이함에 따라 오프라인 사업 부문에서 특출한 능력을 보여준 정 이사를 페이코사업본부장 후임으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아직은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이 초기단계이나 페이코를 통해 오프라인 간편 결제 문화가 정착되고, 이를 발판으로 페이코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