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신경망 기계 번역 기술 지원언어를 힌디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신경망 기계번역은 구문 단위가 아닌 전체 문장을 번역해 정확도가 높다. 또 실제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말처럼 자연스러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3개 언어를 포함, 구글이 지원하는 신경망 기계 번역 지원 언어는 총 19개다.
구글 측은 "다양한 언어 조합 간 일정한 패턴별로 묶어 학습시키는 '다중 언어 학습'을 개발, 학습 데이터가 적거나 없을 때에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해 빠르게 지원 언어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