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장비 1년간 무상 대여"…니콘, 작가 지원 프로그램 2기 모집

박효주 기자
2021.02.16 16:01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작가 지원 프로그램 '클럽 N 앰배서더' 2기를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니콘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작가 지원 프로그램 '클럽 N 앰배서더' 2기를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클럽 N은 니콘이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7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해온 전문 작가 창작 활동 후원과 신진 작가 발굴프로그램을 개편한 것이다.

클럽 N 앰배서더 2기는 총 8명을 모집한다. 사진과 영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클럽 N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달 15일 발표된다.

선정된 8인에게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여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000만 원 상당의 니콘 장비 대여와 작품 활동(촬영, 전시, 출판 등)을 위한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 AS(사후서비스) 비용 할인, 우선 수리, 대체 장비 대여 등 혜택도 제공된다.

채윤석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부장은 "니콘은 광학기기 전문 기업으로 국내 사진과 영상 문화 발전을 위해 전문 작가 후원 활동을 지속 중"이라며 "클럽 N 앰배서더는 작품 활동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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