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세계적인 흥행을 한 닌텐도 스위치와 같은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13일 기즈차이나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핸드헬드 콘솔의 제작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애플은 구독형 게임 플랫폼 '애플 아케이드'를 정식 론칭해 게임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내년 선보이는 애플TV에는 비디오 게임기 수준의 기능이 담길 것으로도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의 핸드헬드 콘솔 개발은 애플 아케이드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들은 애플의 콘솔이 닌텐도 스위치와 소니 PS5를 결합한 형태가 될 것으로 봤다.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노린다는 것이다.
애플은 1996년 매킨토시 플랫폼의 파생상품으로 피핀(Pipin)이라는 이름의 비디오 게임 콘솔을 출시한 바 있다. 이는 불과 4만2000대가 팔린 실패한 제품으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