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AI, 한국기계연구원 업무효율화 위한 '챗허브' 공급

황국상 기자
2025.01.17 14:28

마음AI는 한국기계연구원이 이 회사의 언어 파운데이션 모델인 'MAAL'(말)을 도입한 데 이어 이를 기반으로 한 첨단 AI(인공지능) 챗봇 플랫폼 '챗 허브'(CHAT HUB)를 추가로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MAAL은 마음AI의 첨단 대규모 언어 모델(LLM)로, 자연어 처리 및 생성 능력을 통해 사내 복잡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는 솔루션이다. 이번 챗 허브 도입으로 한국기계연구원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켜 업무 환경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챗 허브는 MAAL의 강력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맞춤형 챗봇을 생성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및 정보 접근 솔루션을 제공해, 직원들이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돼 IT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챗봇을 생성하고 필요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인사 부서에서는 규정 문의 및 처리 과정을 자동화하고 △IT 지원 부서는 기술 문제 해결을 위한 실시간 답변을 제공하며 △운영 관리 부서에서는 효율적인 업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한국기계연구원 관계자는 "마음AI의 MAAL과 챗 허브를 통해 AI 기반의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도입을 통해 모든 부서에서 디지털 혁신 효과를 극대화하고, 생산성과 업무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마음AI의 유태준 대표는 "챗 허브는 MAAL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내 모든 부서가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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