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세먼지 저감기술, 어디까지 왔을까…R&D 포럼서 공개

박건희 기자
2025.04.17 12:00

과기정통부 18일 '미세먼지 R&D(연구·개발) 연구성과 포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

역대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가 대전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그간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소개하는 '미세먼지 R&D(연구·개발) 연구성과 포럼'을 개최한다.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18일 오후 1시 열리는 미세먼지 R&D 연구성과 포럼은 그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추진된 R&D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향후 R&D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2017년부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체계를 마련해왔다. 대표적으로 △대기질 분석 △발생원 저감 △건강 위해성 평가 등 분야에서 실증 중심의 기술 확보를 목표로 중장기적 R&D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학교 교실 등 교육환경에서의 공기 질 개선 기술 △도심 대기질의 정밀 진단을 위한 항공관측 기반 분석 기술 △농촌 악취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저감하는 가축 분뇨 처리 기술 등을 소개한다.

미세먼지의 인체 영향분석 연구, 미세먼지 배출원 저감 기술에 등에 대한 토론도 이어진다.

미세먼지 R&D 주요 성과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 전시장 내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정택렬 과기정통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R&D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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