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카이스트)가 미국의 싱크탱크 정보기술혁신재단(ITIF)과 함께 한국과 미국의 국가전략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KAIST는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가 오는 22일 대전 유성구 본원 학술문화관에서 '2025 상반기 국가전략기술 혁신포럼'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중 갈등 고조와 글로벌 안보의 불확실성 속에서 과학기술 주권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한미 간 기술혁신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1부 '한-미 과학기술협력'에서는 국가전략기술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미·중 기술패권 경쟁 속 한미 간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토론한다.
2부 '주요 세부기술 분야의 한미협력'에서는 주요 국가전략 기술을 중심으로 R&D(연구·개발) 동향과 쟁점을 분석하고 한미 협력을 토대로 한국이 추진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KAIST는 앞으로도 국내외 산학연과 함께 과학기술과 정책이 소통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