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오는 6월6일부터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루 아카이브의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무신사 내 입점한 의류 브랜드 '크리틱', '디스커스 애슬레틱'과 협업해 티셔츠, 재킷, 모자 등 컬래버 의류를 출시하고 '베리타스 캔버스 후디드 자켓', '만마전 볼캡' 등의 한정판 굿즈를 무신사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6월6일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예약 판매 굿즈는 23일까지 예약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무신사 스토어 홍대', '무신사 스퀘어 성수 3' 두 곳에서 진행되며 매장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이날부터 네이버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1일 최대 1회 방문 가능하다.
'블루 아카이브 무신사 에디션 홍대 팝업스토어'는 오는 6월13일까지 판매 공간으로 운영되며 오프라인 한정 굿즈를 포함한 다양한 컬래버 의류들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매장 외관에는 블루 아카이브의 대형 옥외광고가 설치되며 내부는 굿즈 전시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 세계관을 구현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블루 아카이브 무신사 에디션 성수 체험존'은 6월19일까지 운영되며 예약 판매 제품의 시착이 가능하고 '포토존', '라이브 프린팅 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 팝업스토어 방문 시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라이브 프린팅 이벤트 참여권', '포토 카드', '패브릭 포스터', '엽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나동진 넥슨 퍼블리싱마케팅실 실장은 "블루 아카이브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감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무신사 브랜드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게임과 패션이 만나 선보이는 이색적인 팝업스토어와 굿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