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인천에서 이스타항공 타면 "왕복 5만원 할인해드려요"

이찬종 기자
2025.09.15 09:08
브이씨엔씨는 이스타항공과 함께 위한 공항 이동 제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제공=타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가 여행객 편의를 위해 이스타항공과 손을 잡았다.

브이씨엔씨는 이스타항공과 공항 이동 제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국내외 항공권을 예매한 모든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타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인천공항을 도착지로 예약할 경우 3만원, 출발지로 예약할 경우 2만원 쿠폰을 각각 1회 적용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타다 차량 외부에는 이스타항공의 도쿠시마 단독 운항을 알리는 랩핑 광고가 부착된다. 차량 내부에는 도쿠시마 여행 정보를 담은 리플렛이 비치돼 탑승객에게 새로운 여행지 정보를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은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다.

타다 관계자는 "골프 여행, 가족 단위 이동 등 다양한 이동 수요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다는 최근 국토교통부 규제 특례 승인을 받아 운행 지역을 경기·인천 전역으로 확대했다. 귀로 배차 제한이 사라지면서 경기도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 탑승객들도 보다 편안하게 타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타다는 경기·인천 출발·도착 호출 시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최대 1만원) 3장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