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복 입은 홍범식 LGU+ 대표, 아이들에 '희망 선물'

김승한 기자
2025.12.21 09:11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희망산타로 변신해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임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영락보린원을 찾아 산타로 변신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2017년부터 연말에 영락보린원을 찾아 어린이들을 이 같은 연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9일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해 2026년 승진 및 신규 보임 임원 10명과 사내 공지를 통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직원 37명 등 총 47명이 '희망산타'로 변신해 보린원을 방문했다.

이번 희망산타는 사전에 임직원 한 명과 어린이 한 명을 1대1로 매칭해 임직원들이 직접 47명의 어린이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꿈을 응원하는 크리스마스카드를 작성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직접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전달했다. 영락보린원 어린이들도 사전에 준비한 캐럴 공연을 선보이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는 다 함께 1년 뒤 산타에게 편지를 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병삼 영락보린원 원장은 "LG유플러스는 아이들 비대면 학습을 위해 태블릿PC 지원과 매년 희망산타 행사로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주고 있다"며 "오랜 시간 아이들의 어려운 일, 즐거운 일에 함께해주신 LG유플러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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