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대표, 첫 지역 일정은 '광주행'…"단단한 본질 갖춘다"

박윤영 KT 대표, 첫 지역 일정은 '광주행'…"단단한 본질 갖춘다"

이찬종 기자
2026.04.03 16:27
박윤용 KT 대표가 3일 전남 광주에 위치한 KT신안타워와 KT광주타워를 방문했다./사진제공=KT
박윤용 KT 대표가 3일 전남 광주에 위치한 KT신안타워와 KT광주타워를 방문했다./사진제공=KT

박윤영 KT 대표가 취임 후 첫 지역 일정으로 광주광역시를 찾았다. 취임사에서 밝힌 경험방침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KT(59,500원 ▲100 +0.17%)는 박 대표가 전남 광주에 위치한 KT신안타워와 KT광주타워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두 건물에는 전남·전북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 서부법인고객본부, KT CS 등 그룹사가 위치했다. 이날 박 대표는 직원들에게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AI 시대를 선도하는 'AX(AI 전환) 플랫폼 회사'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했다. "'단단한 본질'을 기반으로 '확실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경영 방침에 맞춰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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