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산나비 외전' 닌텐도 출시…본편 묶은 실물 패키지도

이찬종 기자
2025.12.24 09:37
네오위즈가 2D(2차원) 액션 게임 '산나비 외전:귀신 씌인 날'(이하 산나비 외전)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내년 1월15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사진제공=네오위즈

네오위즈가 2D(2차원) 액션 게임 '산나비 외전:귀신 씌인 날'(이하 산나비 외전)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내년 1월15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산나비 외전은 원더포션이 개발하고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게임이다.

산나비 외전은 본편 '산나비'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이다. 본편 주인공 '송 소령'이 '준장'을 처음으로 마주했던 과거로 돌아가 로봇 폐기장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산나비 외전의 닌텐도 버전은 무료로 디지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산나비 외전은 내년 2월 본편과 외전을 묶은 실물 패키지 '시그널 리덕스 에디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는 24일부터 '신세계아이앤씨' 네이버 스토어와 게임피아가 운영하는 '소프라노'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사전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된 아크릴 스탠드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겨울 할인에 참여해 내년 1월5일까지 본편 '산나비' 35%, '산나비 사운드트랙'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스위치 버전 출시로 산나비 IP(지식재산권)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이용자가 확장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실물 패키지도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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