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시대 사업화 전략은?"…특구재단, 올해 첫 대덕이노폴리스포럼 개최

박건희 기자
2026.05.19 15:00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 /사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4만불 시대 도약을 위한 AX(AI 전환)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혁신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첫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을 열었다.

특구재단은 19일 대전 유성구 한국화학연구원 상생기술협력센터에서 사단법인 대덕클럽과 함께 '제83회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은 연구기관, 대학, 기업 및 과학기술계 관계자가 모여 연구개발특구와 과학기술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행사로,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렸다. 올해부터 연구개발특구 내 딥테크 창업 및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특구의 혁신기업 성장 스토리'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이날 포럼에는 권기정 나르마 대표, 전 중소기업청장인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 등이 기조 강연을 맡았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연구계, 학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산업 AX 확산과 연구개발특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공공기술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혁신 생태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구재단은 특구를 중심으로 AX 기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을 육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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