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 일본 기업 사절단에 AI·보안 솔루션 시연

김평화 기자
2026.07.16 08:47
한컴위드와 일본 기업 사절단 관계자들이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컴위드

한컴위드가 일본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면인증 등 인공지능(AI)·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컴위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일본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한·일 닛케이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데이'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일본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경제신문사가 구성한 기업 사절단은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한컴위드를 방문했다.

행사에는 KOTRA와 일본경제신문사 관계자, 일본경제신문사가 운영하는 스타트업·신사업 발굴 프로그램 '닛케이 더 피치' 수상 기업, 일본 주요 기업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한컴위드는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 사용자의 별도 인증 동작 없이 신원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컴 엑스씨오스', TLS·SSL 인증서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한컴 유씨엘엠' 등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일본 금융·공공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현지 사업 현황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안면인증 기술의 인식 범위와 적용 대상, 한컴위드가 일본을 우선 진출 시장으로 선정한 배경, 현지 파트너십 전략 등을 질문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컴위드의 AI·보안 솔루션에 대한 일본 기업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일본 혁신 기업과 교류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사업 협력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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