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 출시

구자윤 기자
2026.08.06 09:22
소니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사진 제공=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는 무대 퍼포먼스와 라이브 공연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IER-M500은 소니가 축적해온 음향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공연 중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차음 성능과 장시간 착용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공연 환경에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사운드 모니터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소니는 실제 모니터 엔지니어들과 협업해 제품을 개발했다. 정밀한 사운드 모니터링이 필요한 환경을 고려해 튜닝했으며, 아마추어 뮤지션과 신예 아티스트는 물론 프로 연주자와 모니터 엔지니어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니의 프로페셔널 오디오 라인업을 강화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소니는 전문 마이크를 활용한 녹음, 스튜디오 모니터링 헤드폰 'MDR-M1'을 통한 믹싱·마스터링, 독자 공간음향 기술인 '360 Reality Audio' 기반 음원 제작 및 전송 등 오디오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IER-M500 출시를 통해 라이브 공연 현장의 인이어 모니터링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

IER-M500은 클리어, 블랙, 레드&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14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IER-M500은 라이브 공연과 연습 환경에서 필요한 정확한 사운드 모니터링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모두 갖춘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이라며 "신예 아티스트부터 프로 뮤지션, 모니터 엔지니어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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