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AWS와 손잡고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

김훈남 기자
2026.08.12 09:00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손잡고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포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를 공식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공공 부문 전용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등록으로 공공부문이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공공기관 등이 LG유플러스의 AWS 클라우드 인프라 중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과 자체 통신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자체 기준과 업무 특성에 맞춘 AWS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상무)은 "공공기관이 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관별 업무 환경과 보안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운영 체계를 제공할 것"이라며 "LG유플러스는 AX(인공지능 전환)사업 역량과 AICC(인공지능 고객센터) 등 AI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결집해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지원하는핵심 AX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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