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은 역시 갤럭시" 삼성, 게임스컴서 '갤S26 울트라'로 게임대회 진행

김소연 기자
2026.08.30 09:36

게임스컴 2026서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 개최

삼성전자가 게임스컴 2026서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 대회를 개최했다./사진=삼성전자

전 세계 게이머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들고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뤘다.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모바일 게임 대회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을 개최하면서다.

삼성전자는 30일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월드 파이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토너먼트다. 올해 처음으로 단발성 대회에서 벗어나 지역 예선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이어지는 정규 리그 방식으로 확대됐다.

지난 2월부터 북미·서남아·동남아·중남미·유럽 등 5개 권역에서 지역 예선이 진행됐다. 17개국 32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권역 상위 2개 팀씩 총 10개 팀, 9개국이 월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27일부터 이틀간 열린 월드 파이널에서는 선수 전원이 갤럭시 S26 울트라를 사용해 경기를 치렀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강력한 프로세서와 최적화된 발열 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시간 이어지는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했다.

결승전은 글로벌 스트리머 루드윅(Ludwig)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누적 조회수는 1210만회를 기록했다. 최종 우승은 말레이시아 팀(San Gaming, ADIKBOY, VRT1CAA, ACAD)이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게임스컴 2026서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 대회를 개최하고 체험존을 마련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게임스컴 현장에 갤럭시 체험존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를 비롯해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등을 직접 체험하고 호요버스, 티미 스튜디오, 게임로프트 등 게임사들의 인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임 대회를 활용해 갤럭시의 게이밍 성능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실제 프로 게이머들이 최신 스마트폰으로 장시간 경기를 치르는 모습을 통해 제품의 안정적인 게이밍 운영 성능이 부각됐다.

문기욱 삼성전자 MX사업부 인플루언서 마케팅그룹장은 "올해 플레이갤럭시 컵을 처음으로 정규 리그 방식으로 확대해 전 세계 게임 팬들이 지역 예선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대회 전 과정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갤럭시의 강력한 모바일 게이밍 성능을 기반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게임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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