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병원 "설 대체공휴일에도 정상 진료…직장인 편의 위해"

정심교 기자
2025.01.25 07:00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아이디병원 신사옥 전경. /사진=아이디병원

이번 설 연휴에 최장 8일간 쉬는 직장인이 적잖은 가운데, 아이디병원이 대체공휴일인 오는 27일에도 정상 진료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25일(오전 10시~오후 4시)과 27일(오전 10시~오후 7시)은 정상 진료하며, 일요일인 26일과 오는 28일에는 수술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9일과 30일은 휴진하기로 했다.

아이디병원 관계자는 "대체공휴일 정상 진료로 휴일에만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는 직장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상 진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디병원은 설 연휴에도 눈·코·윤곽·가슴 등 분야별 특화한 성형외과 전문의와 구강악안면외과, 이비인후과, 치아교정과, 마취통증과 등 전문의와의 협진 시스템을 통해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병원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한 수술을 기본으로 한 최상의 결과'라는 설립 이념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다"며 "CC(폐쇄회로)TV 운영, 일대일 책임 케어 시스템 강화, 집도의 실명제 등 안전 시스템을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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