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회장 안상태)와 헬스케어 마케팅 전문 기업 크레너헬스컴(대표 송주혜)이 의료서비스 향상과 환자·의료진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1차 의료기관의 의료진과 일반인에게 올바른 질환 인식을 제공하고, 수준 높은 의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크레너헬스컴은 이 회사가 가진 커뮤니티 플랫폼 '캠프'를 통해 의료진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질환 교육 콘텐츠와 영상을 제작하고, 관련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학회와 협력해 의료진 교육, 학회 지원,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먼저 학회가 운영하는 '닥튠' 사이트를 크레너헬스컴의 '캠프' 플랫폼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회원 홍보·유치를 지원하고, 닥튠 영상 콘텐츠를 캠프 내에서 유지·업데이트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학회 회원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춘계학회를 시작으로 회원가입을 위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관련 정보와 교육 영상은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크레너헬스컴은 의료진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 핸즈온 교육 영상,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작·제공하며, 의료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인터뷰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이를 바탕으로 학회 회원과 협력해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고,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 채널에 송출해 파급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안상태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차 의료기관의 의료진과 환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를 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회는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올바른 질환 정보를 전달하는 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주혜 크레너헬스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크레너가 구축하는 개원가 대상 커뮤니티 플랫폼 '캠프'가 더 활성화하길 기대한다"며 "의료진이 학술·아카데미를 비롯해 피부·비만·성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헬스케어 업계의 리더로 성장하는 배움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