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 '아나파랙틴 패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나파랙틴 패치는 '관절엔 아나파랙틴'과 '아나파랙틴 밤'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으로, 뻐근함이나 불편함이 느껴지는 부위에 부착해 시원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기능성 핵심 원료인 파랙틴(천심련 추출물)을 중심으로 '먹고(섭취)·바르고(국소)·붙이는(부착)' 3가지 컨셉의 '아나파랙틴 브랜드 패밀리' 라인업이 완성되면서 소비자는 다양한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아나파랙틴 패치는 손·발가락·무릎·팔꿈치·어깨·종아리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안정적으로 밀착되도록 신축성 스포츠 원단이 적용됐다. 멘톨 성분이 함유돼 사용 10분 만에 '쿨링감'을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패치를 2시간 사용한 후 피부 온도가 6.63% 감소했다.
패치 내부 겔에는 국내 최초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파랙틴을 배합했다. 파랙틴은 인체적용시험에서 관절 통증 및 뻣뻣함, 신체적 기능 개선 및 WOMAC(관절 기능 지표)와 SF-36(삶의 질 지표), FACIT(피로 관련 지표) 등에서 개선 결과가 보고된 원료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 설계도 반영했다. 특허받은 TPE 겔을 적용해 유효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도록 설계하고, 육각형 통기 패치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부착 시에도 답답함을 줄였다. 라벤더 향 오일을 함유해 마무리 사용감까지 세심히 고려했다. 피부 저자극 인체적용시험에서 저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 피부도 비교적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는 "아나파랙틴 패치는 필요한 부위에 손쉽게 붙일 수 있는 간편함으로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불편한 부위를 시원하고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신세계라이브쇼핑 단독 첫 런칭을 통해 완성된 '먹고·바르고·붙이는' 아나파랙틴 라인업을 더 많은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