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가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체지방 감소 유산균 브랜드 '비에날씬'(BNRThin)이 CJ올리브영 미국(OLIVE YOUNG US) 오프라인 매장과 미국 전용 온라인몰에 동시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비에날씬은 지난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오픈한 올리브영 미국 1호점에 입점했다. 에이스바이옴이 이번에 미국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비에날씬 S30'(BNRThin S30)'및 '비에날씬 R'(BNRThin R), '비에날씬 슬림+'(BNRThin Slim+), '비에날씬 프로틴'(BNRThin Protein)으로 총 4종이다.
비에날씬 S30은 에이스바이옴의 특허 균주이자 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원료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을 함유한 미국향 제품으로, 1일 1캡슐의 간편한 섭취를 통해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비에날씬 R은 BNR17 유산균에 갈락토올리고당 및 프락토올리고당, 이눌린 등 프리바이오틱스 부원료를 더한 제품이며, 비에날씬 슬림+는 BNR17 유산균에 비타민 D와 아연을 포함한 청사과맛 스틱포 형태의 제품으로 1일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비에날씬 프로틴은 BNR17 유산균과 고함량 단백질을 결합한 파우더 제품으로, 견과류 맛에 체중관리 루틴과 근육 및 뼈 건강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비에날씬은 올리브영 미국 매장의 최초 입점 브랜드 중 하나로, 대표 제품 4종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에이스바이옴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미국 전용 온라인몰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문화를 앞세워 글로벌 K-헬스케어·이너뷰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미국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는 "비에날씬 제품 4종의 올리브영 미국 입점은 국내에서 성장해온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비에날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