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는 이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2~25일(현지시간)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 차세대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을 선보이고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대표 파이프라인인 잇트리신(itLysin) 기반 신약 'SAL200'의 감염성 심내막염(Endocarditis) 치료제 개발 진척 상황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독보적인 박테리오파지 유전체 편집 엔지니어링 기술을 접목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최근 의료 현장에서 주목받는 감염 치료 솔루션 '비강 항균제제'(Nasal Decolonization)와 잇트리신 기반 항균 신약 'EAL2200',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신규 히알루로니다제 등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
인트론바이오 관계자는 "올해 바이오 USA에서 다수의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기업과 심도 있는 협업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잇트리신 플랫폼의 기술력을 증명하고 여러 신규 파이프라인을 선보이면서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