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최근 ESG(환경, 사회,지배구조) 전문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Sustinvest)'가 발표한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올 상반기 평가에서 총 100점 만점에 95.05점을 받아 제약·생명공학·생명과학 분야 106개 사 중 8위를 차지했다. 부광약품은 2024년 'A' 등급을 받은 후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ESG 평가를 도입한 서스틴베스트는 연 2회, 약 1300개의 상장·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AA부터 E까지 총 7단계의 등급(AA-A-BB-B-C-D-E)을 부여한다.
부광약품은 환경 부문 중 혁신 활동, 생산공정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 부문 중 인적자원관리, 지배구조 부문에서 주주 권리와 이사회 구성 및 활동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