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 폭을 절반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일제히 급등했다. 다우지수는 다시 1만8000선을 회복했고 S&P500 지수도 2100선에 근접했다. 나스닥의 경우 장중 한때 5000선을 돌파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27.11%(1.27%) 오른 1만8076.19를 기록했다. S&P500 지수 역시 25.14포인트(1.21%) 급등한 2099.42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은 45.39포인트(0.92%) 오른 4982.83으로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