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졸업생 평균 급여 3억2000만원…전 세계 1위 MBA는 어디?

차유채 기자
2024.02.17 05:30
[편집자주] 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차트 뉴스, [더차트]입니다.

졸업생 평균 급여 24만5772만달러(약 3억2800만원)를 자랑하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이 전 세계 경영대학원(MBA)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 세계 MBA 순위를 발표했다. FT는 졸업 3년 후 평균 급여를 비롯해 △학술 연구의 질 △학교의 환경 정책 이행률 △재학생의 성별과 국적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MBA 순위를 매긴다.

1위는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이 차지했다. 와튼 스쿨은 지난해 조사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제출할 자료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순위 선정에 참여하지 않았다. 와튼 스쿨은 FT가 MBA 순위를 매기기 시작한 1999년 이래 올해를 포함해 총 12차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프랑스 인시아드(INSEAD)였으며, 졸업 3년 후 평균 급여는 19만8904달러(2억6600만원)였다. 인시아드는 2021년 조사에서는 1위, 2022년에는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어 콜롬비아대 경영대학원과 이탈리아의 SDA 보코니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5위는 스페인의 아에세(IESE), 공동 6위는 노스웨스턴대 켈로그경영대학원과 MIT 슬론 경영대학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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