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총 465 건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1조달러(약 1466조원)를 돌파하며 전 세계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9일 컴퍼니스마켓랩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조1990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TSMC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올랐다. 월마트(1조37억달러)와 버크셔해서웨이(1조24억달러)를 따돌리며 시가총액 기준 전 세계 1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8000억달러)는 16위에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8곳은 미국 기업이다. 전 세계에서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엔비디아(5조1400억달러)다. 알파벳(4조7890억달러), 애플(4조2210억달러)이 뒤를 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3조1250억달러)와 아마존(2조9170달러)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6위는 대만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 TSMC(2조1470억달러)다. 이 회사는 AI(인공지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수요 증가와 첨단 공정 설립으로 시가총액이 크게 늘었다. 7위는 브로드컴(1조9530억달러), 8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1조7540억달러)다.
국내 500대 기업 대표이사가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 전문기관 CEO스코어는 지난달 29일 국내 500대 기업 법인 등기에 기재된 대표이사 640명 주소지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기준 대표가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 단지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최수연 네이버 사장, 장용호 SK 사장, 이석희 SK온 사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김민태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 김대일 코리아세븐 대표 등 총 11명이 이곳에 살고 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용 201㎡(61평) 매매 시세는 61억∼75억원에 형성돼 있다. 부자 아파트의 대명사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은 2위를 기록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과 김창수 F&F 회장,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현지호 화승코퍼레이션 부회장, 조정호 대창 사장, 박주환 TKG태광 회장, 반 홀 코닝정밀소재 대표 등 8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한강의 '채식주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앞두고 교보문고가 지난 19일 집계한 지난 10년 누적 베스트셀러 1위는 한강의 '채식주의자'였다. 이는 2016년 4월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온·오프라인 판매량을 합산한 결과다. '채식주의자'는 2016년 5월 한강에게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상처받은 영혼의 고통과 식물적 상상력의 강렬한 결합을 정교한 구성과 흡인력 있는 문체로 표현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수상한 해 주간 베스트셀러 12주(5월3주~8월1주)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2위는 1980년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비극을 다룬 '소년이 온다'가 차지했다. 3위에는 자산가 세이노가 2000년부터 발표한 글을 엮어 정리한 책으로, 자기관리와 처세술이 담긴 자기계발서 '세이노의 가르침'이 올랐으며, 4위는 이기주의 에세이집 '언어의 온도'였다. 이후 5위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 6위 이미예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 7위 양귀자의 '모순', 8위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이름을 올렸다.
3년 9개월의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지난 3월 30일 발표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최선호 한국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은 21. 9%의 지지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해당 조사에서 처음 톱5에 진입한 후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대륙별로 △아시아/태평양(17. 7%) △미주(30. 6%) △유럽(22. 1%) △중동(19. 7%) △아프리카(28. 7%)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압도적인 지지(36. 0%)를 얻었다. 2위는 블랙핑크가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완전체 월드투어 'DEADLINE'을 진행했다. 3위는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같은 보고서의 '최선호 한국 배우' 부문에서도 3위에 오르며 노래와 연기 양 분야에서 고른 인기를 입증했다.
영화 '암살자(들)' 개봉을 앞둔 배우 이민호가 13년 연속 외국인 최선호 배우로 꼽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지난 3월 30일 발표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호는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민호는 13년째 이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더 킹: 영원의 군주'로 한류 스타로 자리 잡은 이민호는 애플TV+ '파친코' 시리즈에 출연하며 해외 팬덤을 확장했다. 2위는 송혜교가 차지했다. 송혜교는 2018년부터 꾸준히 해당 부문 톱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넷플릭스 '더글로리' 시리즈로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송혜교는 여배우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5위권을 지키고 있다. 3위는 아이유다. 아이유는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 부문에서도 3위에 오르며 배우와 가수 모두에서 영향력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해외에서 주목받은 점도 순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026시즌 프로야구가 개막한 가운데 KIA 타이거즈가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팀 1위에 올랐다. 최근 한국갤럽이 발표한 '프로야구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3%가 KIA 타이거즈를 가장 좋아하는 팀으로 꼽았다. 한화 이글스가 10%로 2위였고,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9%로 공동 3위였다. 수도권 구단의 선호도는 감소세를 보였다. 2025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는 2024년 7%에서 2025년 6%로 줄었고, 올해에는 5%로 5위에 머물렀다. 두산 베어스도 2023년 6%에서 2024년 5%, 2023년 4%로 줄었고, 올해에는 3%로 6위에 그쳤다. NC 다이노스라고 답한 비율은 2%로 7위였다.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는 각각 1%로 나타났다. 좋아하는 팀이 없다는 응답은 46%였다. 프로야구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야구팬'층만 따로 분석해도 선호 구단 순위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KIA가 23%로 1위를 차지했고, 한화와 삼성이 17%로 공동 2위, 롯데가 15%로 4위였다.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식 메뉴는 한국식 치킨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발표한 '2025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외국인 14. 0%는(이하 중복 응답) 가장 좋아하는 한식 메뉴로 한국식 치킨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22개국 주요 도시 소비자 각각 500명씩 모두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2위 김치(9. 5%) △3위 비빔밥(8. 2%) △4위 불고기(5. 6%) △5위 라면(5. 1%) △6위 삼겹살구이(4. 5%) △7위 김치볶음밥(4. 4%) 순이었다. 한국식 치킨은 2021년도부터 해당 부문 1위를 지켜왔다. 이는 '한식 하면 떠오르는 메뉴' 조사 결과와 차이를 보였다. 가장 인지도 높은 한식은 △김치(48. 0%) △비빔밥(27. 6) △고기구이(17. 0%) △불고기(15. 6%) △한국식 치킨(13. 0%) 순이었다. 비선호 한식 메뉴 1위는 김치였다. 김치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 외국인들은 '맛이 매워서'(36. 9%)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
한국인이 스스로 평가하는 주관적 행복 순위가 전년 대비 9계단 하락한 6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저 순위다. 최근 미국 조사기관 '갤럽'이 발표한 '2026 세계 행복 보고서(The World Happiness Report 2026)'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 점수는 10점 만점에 6. 040점을 기록해 147개국 중 67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58위 대비 9계단 떨어진 수치다. 한국은 52위→58위→67위로 꾸준히 하락세를 보인다. 특히 이번 순위는 2012년 처음 보고서가 발간된 이후 가장 낮은 순위다. 행복 점수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 △기대수명 △사회적 지원 △선택의 자유 △관용(기부) △부패 인식 등 6개 항목을 토대로 산출된다. 한국은 1인당 국내총생산과 기대수명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사회적 지원과 부패 인식에서 부진했다. '행복한 나라' 1위는 9년 연속 핀란드가 차지했다. 2위 아이슬란드를 비롯해 덴마크(3위), 스웨덴(5위) 등 북유럽 국가가 상위권을 장악했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올랐다. 취업 플랫폼 사람인이 최근 성인 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가 20%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2013년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SK하이닉스가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위는 18. 9%인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이어 현대차(7. 9%), 네이버(4%), 삼성물산(3%)이 그 뒤를 이었다. 상위 6~10위엔 한화에어로스페이스(2. 4%), 오뚜기(1. 9%), 카카오(1. 8%), 삼성바이오로직스(1. 7%), LG전자(1. 7%)가 올랐다. 선택한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는 기업 특성에 따라 선호 요인이 뚜렷하게 갈렸다. SK하이닉스(1위), 삼성전자(2위), 현대자동차(3위), 삼성물산(5위)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높은 연봉'을 1위로 꼽았다. 실제 지난해 SK하이닉스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억1700만원 대비 58. 1%(6800만원)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올랐다. 취업 플랫폼 사람인이 최근 성인 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가 20%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2013년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SK하이닉스가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위는 18. 9%인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이어 현대차(7. 9%), 네이버(4%), 삼성물산(3%)이 그 뒤를 이었다. 상위 6~10위엔 한화에어로스페이스(2. 4%), 오뚜기(1. 9%), 카카오(1. 8%), 삼성바이오로직스(1. 7%), LG전자(1. 7%)가 올랐다. 선택한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는 기업 특성에 따라 선호 요인이 뚜렷하게 갈렸다. SK하이닉스(1위), 삼성전자(2위), 현대자동차(3위), 삼성물산(5위)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높은 연봉'을 1위로 꼽았다. 실제 지난해 SK하이닉스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억1700만원 대비 58. 1%(6800만원)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올랐다. 취업 플랫폼 사람인이 최근 성인 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가 20%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2013년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SK하이닉스가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위는 18. 9%인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이어 현대차(7. 9%), 네이버(4%), 삼성물산(3%)이 그 뒤를 이었다. 상위 6~10위엔 한화에어로스페이스(2. 4%), 오뚜기(1. 9%), 카카오(1. 8%), 삼성바이오로직스(1. 7%), LG전자(1. 7%)가 올랐다. 선택한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는 기업 특성에 따라 선호 요인이 뚜렷하게 갈렸다. SK하이닉스(1위), 삼성전자(2위), 현대자동차(3위), 삼성물산(5위)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높은 연봉'을 1위로 꼽았다. 실제 지난해 SK하이닉스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억1700만원 대비 58. 1%(6800만원)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다.
자산 규모 1200조원을 넘긴 일론 머스크(56)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꼽혔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제40회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테슬라·스페이스X를 이끄는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머스크 자산은 테슬라 주가 상승과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해 3420억달러에서 2. 5배 가까이 늘어난 8390억달러(한화 약 1229조3028억원)로 평가됐다. 집계 이후 처음으로 자산 규모 8000억달러를 돌파했다.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2570억달러)와 세르게이 브린(2370억달러)은 2위와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4위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2240억달러), 5위는 메타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2220억달러)로 조사됐다. 이어 △6위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1900억달러) △7위 베르나르 아르노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회장 일가(1710억달러) △8위 젠슨 황 엔비디아 CEO(1540억달러) △9위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1490억달러) △10위 아만시오 오르테가 인디텍스 창업자(1480억달러)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