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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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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가 3개월 연속 브랜드 평판 1위를 지키며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가운데 이수만 프로듀서의 9인조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는 데뷔 한 달 만에 선배 그룹들을 제치고 톱10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4일부터 지난 4일까지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2023년 이후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리센느'가 올랐다. 브랜드 평판 분석은 신인 아이돌 그룹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빅데이터 분석을 한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리센느는 참여지수 76만5968, 미디어지수 151만2422, 소통지수 291만2471, 커뮤니티지수 270만7476이 되면서 브랜드 평판 지수 789만8338로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서울대가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56위를 기록하며 세계 대학 평가에서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지난달 30일 '2027 THE 세계대학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THE는 △교육여건 △연구환경 △연구품질 △국제화 △산학협력 등 5개 지표를 바탕으로 세계 대학을 평가한다. 서울대는 종합 점수 75. 6점으로 56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58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산학협력 영역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지만, 국제화 부문에서는 45점에 그쳤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카이스트(KAIST)가 64위로 뒤를 이었다. 카이스트 역시 산학협력에서 100점을 기록했으나 국제화 점수는 47. 4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세계 1위는 영국 옥스퍼드대가 차지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가 2위에 올랐으며, 프린스턴대와 스탠퍼드대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대학 중에서는 중국 칭화대가 1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국내 개봉 외국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4일까지 약 1391억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약 1380억원)을 제치고 4년 만에 외화 누적 매출 1위 기록을 경신했다. '오디세이'는 외화와 한국 영화를 포함한 역대 전체 영화 매출액 기준으로는 3위에 올라와 있다. 역대 매출액 1위 영화는 '왕과 사는 남자'로 약 16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위는 약 1397억원을 벌어들인 '극한직업'이다.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 수는 약 1221만명으로, 역대 외화 5위에 해당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1398만명·1225억원), '겨울왕국2'(1377만명·1150억원), '아바타'(1334만명·1253억원), '알라딘'(1280만명·1091억원)보다 관객 수는 적지만 매출액은 모두 앞섰다. 이처럼 관객 수 대비 매출액이 높은 것은 영화 관람료 상승과 더불어 아이맥스(IMAX), 돌비 등 일반 상영관보다 관람료가 높은 특수관 상영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년 만에 재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전 세계 흥행 수익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0일 미국 영화 데이터사이트 더넘버스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의 누적 흥행 수익은 29억2591만 달러(약 3조9180억원)를 기록했다. 지난 5년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아바타'(2009)는 2위로 밀려났다. '아바타'의 누적 흥행 수익은 29억2370만 달러(약 3조9151억원)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019년 개봉 당시 10년간 정상에 있던 '아바타'를 제치고 역대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그러나 2021년 '아바타'가 후속작 개봉을 앞두고 재개봉하며 다시 1위에 등극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달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라는 제목으로 재개봉했다. 기존 상영분에 부록 영상 등이 추가됐다. 재개봉만으로 전 세계에서 1억26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추가로 거뒀다.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는 올해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누적 매출 25억625만 달러)가 올랐다.
"물류는 절대 안 망합니다. 지게차는 계속 돌아가요. 물류 현장에 60~70대 현역분들 많습니다. " 지난 8월19일 스레드에 올라온 글. 2030에게 지게차 기능사를 따놓으라는 당부였다. 이에 "영업용 지게차로 가면 장비 없어도 월 450만원, 장비가 있으면 600~700만원씩 번다"는 댓글도 달렸다. 국가가 인정하는 '국가 기술 자격증'. 총 495 종목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기능 능력을 평가한다. 이 중 연령대별 응시자들이 가장 따고 싶어하는 건 뭘까.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기능사' 자격증 1위는 지게차 운전이었다. 기능사는 별도 응시 자격 제한이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입문 단계 자격증이라고 보면 된다. 10대 선호도만 1위가 '미용사'였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현황'을 발간했다. 실제 시험에 응시한 185만6246명의 설문 결과를 분석한 내용이다. 자격 등급별로는 '기능사'가 52.
2050년 서울의 경제 규모는 두 배 이상 커지지만 세계 경제 도시 순위에서는 5계단 내려간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시장조사업체 비주얼캐피탈리스트의 '2050년 세계 경제 도시 순위'에 따르면 2050년 1위는 미국 뉴욕이 차지했다. 2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였고, 중국 상하이와 일본 도쿄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영국 런던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순위는 2025년 기준 각 도시의 GDP규모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글로벌 도시 지수 2026을 활용해 매겨졌다. 2025년 세계 최대 경제 도시순위가 2050년 크게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담겼다. 2050년에는 경제 규모가 급증해 상위 12개 도시 모두 연간 GDP가 2조달러(약 2700조원)를 넘길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은 2050년 기준 11위를 기록했다. GDP는 2조4100억달러(약 3253조원)로 2025년(9700억달러, 약 1309조원)에 비해 2배 넘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같은 기간 순위는 6위에서 11위로 낮아졌다.
한국이 세계경제포럼(WEF)의 올해 성평등 지수 평가에서 145개국 중 101위에 그쳤다. 지난해와 같은 순위로 중국과 베트남, 방글라데시보다 낮았다. WEF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 젠더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젠더 격차 지수는 0. 693으로 집계됐다. 이 지수는 경제 참여·기회, 교육 성취, 보건, 정치권력 분배 등 4개 분야의 남녀 격차를 수치화한 것으로 1에 가까울수록 성평등 수준이 높다는 의미다. 한국은 2017년 144개국 중 118위에서 2024년 146개국 중 94위까지 순위가 올랐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위밖에 머물렀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은 중국(96위), 아랍에미리트(91위), 베트남(84위), 방글라데시(79위)보다 낮았다. 캄보디아(113위), 일본(117위), 튀르키예(126위), 인도(131위)보다는 높았다. 한국의 분야별 순위에서는 경제 참여·기회가 120위(0. 608)로 가장 낮았다. 교육 성취는 97위(0. 984), 정치권력 분배는 80위(0.
서울이 전 세계 관광도시 매력도 평가에서 런던과 로마를 제치고 2년 연속 5위에 올랐다. 29일 야놀자리서치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와 공동으로 발표한 '2026 글로벌 관광도시 매력도 평가'에 따르면 미국 뉴욕이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프랑스 파리가 차지했고 일본 오사카와 교토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이 조사는 '인지도'와 '매력도'란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도시의 △미와 자연경관 △문화와 역사 △체험 콘텐츠 △환대성 등 4개 요소를 평가해 책정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관광 인프라나 정책 등 공급자 중심의 기존 관광 경쟁력 평가와 차별화해 실제 관광객의 관점에서 도시의 매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서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순위 5위를 유지했다. 이어 영국 런던이 종합 6위, 이탈리아 로마가 7위, 태국 방콕이 8위에 자리했다. 일본 오키나와와 미국 시카고는 각각 9위와 10위로 집계됐다. 서울은 관광객이 해당 도시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평가했는지를 나타내는 '매력도' 순위에선 오사카, 교토, 뉴욕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카페 브랜드는 '스타벅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저가 커피 브랜드인 메가MGC커피는 스타벅스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지난 19일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카페 브랜드는 '스타벅스'였다. 다만 1위와 2위 격차는 크지 않았다. 메가MGC커피의 결제추정금액은 스타벅스의 94. 9% 수준이었다. 이는 전년 동월 69. 5%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로, 당시 30. 5%p(포인트)에 이르렀던 결제액 격차는 1년 만에 불과 5. 1%p로 대폭 좁혀졌다. 3위는 투썸플레이스로 스타벅스의 63. 9%, 4위는 컴포즈커피로 스타벅스의 54. 9%로 나타났다. 뒤이어 이디야커피가 31%로 5위를, 빽다방은 26%로 6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7위 텐퍼센트커피, 8위 매머드커피/익스프레스, 9위 더벤티, 10위 하삼동커피 순이었다. 메가MGC커피는 월간 앱 이용자에서 역대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달 앱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를 조사한 결과 메가MGC커피의 경우 300만명으로, 전년 동월의 279만명 대비 7% 증가했다.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임직원 지지율 99%를 기록하며 직원들이 뽑은 최고의 CEO에 선정됐다. 미국 취업 정보 사이트 글래스도어가 지난 12일(현지시간) '2026 최고의 CEO 50인' 순위를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임직원 지지율(승인율) 99%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임직원들은 익명 리뷰를 통해 그를 "역동적이고 진정성 있는 리더" "비전이 있는 진짜 리더" "록스타(Rock Star)" 등으로 표현하며 기업의 비전과 리더십을 칭찬했다. 엔비디아는 CEO 평가뿐만 아니라 글래스도어의 '최고의 직장(Best Places to Work)' 미국 전체 고용주 순위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조직 문화를 입증했다. 2위는 미국 대형 프랜차이즈 세차 전문기업 '퀵쾍카워시'의 제이슨 존슨이 차지했다. 직원 지지율은 93%였다. 이 회사는 IT나 금융 같은 고소득 화이트칼라 중심의 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현장 중심의 탄탄한 운영과 직원 케어를 바탕으로 최상위권에 올랐다.
상장사들이 상법 개정안 시행 이후 분기·반기 배당을 확대하면서 배당에 나서는 기업 수와 평균 시가배당률이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개인 배당금 순위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727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상장사 2873곳 가운데 이달 3일까지 분기 또는 반기 현금·현물배당 공시를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2025·2026년 배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배당을 실시한 기업은 전년보다 늘었고 평균 시가배당률도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 배당금 수령액 1위는 727억원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다. 지난해에는 이 회장의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1위였으나,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삼성전자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올해는 이 회장이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았다. 2위는 671억원을 받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3위는 546억원을 받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차지했다. 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544억원),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341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312억원)이 각각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SK하이닉스가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도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2위를 차지하면서 반도체 기업이 나란히 선두를 차지했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대학생 1811명을 대상으로 '2026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를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집단 20위 그룹사 계열사와 시가총액 상위 기업 등 총 1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6월4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SK하이닉스가 14. 2%의 선택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를 선택한 이유로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를 꼽는 응답이 57. 0%로 가장 많았다. SK하이닉스는 남녀 대학생 모두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특히 공학·전자 계열에서는 5명 중 1명(20. 9%)이 SK하이닉스를 선택했다. 2위는 삼성전자(8. 0%)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삼성전자를 선택한 이유도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가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