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셀토스·소울 14만대 美서 리콜…"엔진 손상 우려"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5.02.25 21:31
기아 소형 SUV 셀토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미국에서 차량 13만7256대를 리콜한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해당 차량에 쓰인 피스톤 오일 링이 잘못 제조된 경우 엔진손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리콜을 결정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21∼2023년형 셀토스와 소울 계열 모델이다.

NHTSA는 이번 리콜이 판매업자들을 통해 검사를 진행한 뒤 필요한 경우 엔진을 교체하고 피스톤링 소음 감지 시스템과 관련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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