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주인공 헌트릭스의 노래를 부른 가수 3명이 미국 인기 방송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했다.
미국 NBC방송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은 지난 5일 유튜브를 통해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가 SNL에 출연해 대표곡 '골든'(Golden)을 불렀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케데헌 사운드트랙의 주요 곡을 부른 가수다. 이들이 '골든'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21시간여 만에 조회수 203만을 넘겼다.
이들은 오는 7일 미국 인기 프로그램인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도 게스트로 출연해 '골든'을 부를 예정이다. 아울러 '루미' 역을 맡은 이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로 가수 활동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몇 달은 정말 믿기지 않을 만큼 특별했다"며 "첫 아티스트곡(솔로곡) '인 어나더 월드'(In Another World)는 2025년 10월 24일 공개한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