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신에 보낸 성명문을 통해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로이터에 보낸 성명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주주 환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도 로이터에 전달한 성명에서 "연말까지 구체적인 주주 환원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주주 환원 규모와 관련해선 "의미 있게 확대(meaningfully expand)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가 로이터에 해당 성명을 보낸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주 AI(인공지능) 열풍 관련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