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주도로 상하이 1% 상승…일본 휴장[Asia마감]

윤세미 기자
2026.09.21 16:26
/로이터=뉴스1

21일 중화권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경로의 날' 공휴일을 맞아 휴장했다.

가장 먼저 마감한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14% 오른 4만7718.84에 거래를 종료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97% 오른 3949.91에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마감을 약 40여분 앞두고 0.94% 상승을 가리키고 있다.

중국 본토에서는 기술주와 부동산주가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휴전을 연장할 것이라는 기대도 투심을 끌어올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23~25일 미국을 국빈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두 정상은 무역과 희토류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경쟁과 반도체 규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증시는 잇따라 휴장에 들어간다. 일본 증시는 21~23일 쉬고, 대만과 중국 본토 증시는 25일 중추절로 문을 닫는다. 홍콩 증시는 이번 주 내내 정상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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