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변동폭 0.5%포인트 내에서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37분 기준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2% 하락한 4만9301.57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하락한 3809.08, 홍콩 항셍지수는 0.18% 상승한 2만4254.86에 거래 중이다.
로이터는 15일 대만 파운드리 기업 TSMC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지수가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은 이날 TSMC가 6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고 실적 발표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 오는 14일, 15일에는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가 예정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면서 이달 27~2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올라간 상황이다. CPI와 PPI 발표 결과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일본 증시는 스포츠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