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진' 우지원 딸 우서윤, 과거 모습 뜨자..."너무 달라"

김소영 기자
2026.08.24 11:00
우지원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자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얼굴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사진=tvN '둥지탈출3' 방송화면·인스타그램 갈무리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22)이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당선된 가운데 과거와 달라진 얼굴을 두고 누리꾼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이앤비(GLOBAL E&B) 주최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서울·경기·인천 '선'(善) 출신으로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우서윤은 "동기들 수고 많았다. 한땀 한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 완성할 수 있었다. 가족들, 친구들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줘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지에서 우서윤의 과거 모습이 소환되면서 성형 의혹이 일었다. 우서윤은 어린 시절 부친 우지원과 함께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둥지탈출3'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성형 의혹을 제기한 일부 누리꾼은 "성형 수술한 사람이 입상하는 건 미인대회 취지에 어긋난다"는 주장을 펼쳤다. 반면 다른 한쪽에선 "다이어트로 인한 외모 변화일 수 있다"며 섣부른 단정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2003년생 우서윤은 키 191㎝인 아빠 우지원을 빼닮아 173㎝ 장신을 자랑한다.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는 그는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는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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