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25년간 키워주셔서 감사"…SM과 작별 인사

박다영 기자
2026.09.03 17:39
그룹 소녀시대 유리(36)가 25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사진=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유리(36)가 25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소회를 전했다.

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1년 연습생으로 입사해서 어느덧 25년이 흘렀다"며 "저 유리를 키워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함께한 직원들을 위한 작별 선물도 준비했다. 공개된 선물에는 "24년 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SM"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31일 "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유리는 소속사를 떠난 뒤에도 소녀시대 멤버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는 "계약 종료 이후에도 유리는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36)가 25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사진=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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