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런 말을"…아옳이, 악플러 고소장 공개

이은 기자
2026.09.04 14:38
유튜버 아옳이(35·본명 김민영)가 악성 댓글에 칼을 빼들었다./사진=아옳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구독자 77만 명의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아옳이(35·본명 김민영)가 악성 댓글에 칼을 빼 들었다.

아옳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주기적으로"라며 악플러들을 상대로 한 고소장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옳이를 향한 욕설과 외모 비하, 이혼에 대한 조롱 등 입에 담기 힘든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소 응원합니다" "사람이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 말을 하냐?" "선처 없이 받아낼 거 다 받아내길" "표현이 너무 저급하다" "금융 치료 제대로 받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최근 2살 연상의 한의사 김형배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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