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주사 맞고 10㎏ 뺐다"

김유진 기자
2026.09.09 02:04
허안나가 식욕 억제 주사를 맞고 10㎏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허안나가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끈 가운데 주사를 맞고 10㎏을 감량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5회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오랜만에 부부의 모습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두 사람의 달라진 스타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탈색, 다이어트 등으로 이미지가 달라진 허안나 부부.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김구라는 탈색으로 이미지가 확 바뀐 오경주를 보고 감탄했다.

김구라는 "오경주 씨 강남인 줄 알았다. 예전보다 낫다. 연예인 같다"고 말했다.

이에 허안나는 "그런 얘기 많이 듣는다"고 답하며 남편의 달라진 분위기를 인정했다.

김숙은 허안나의 변화에도 주목했다.

김숙은 "둘 다 스타일이 바뀌긴 했는데 특히 허안나 씨가 예뻐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허안나는 솔직하게 미모 관리 비결을 털어놨다.

허안나는 "저는 과학의 힘을 빌렸다"며 "주사 맞고 10㎏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식욕 억제 주사를 떠올리며 "식욕이 '이긴자로'가 아닌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안나 부부에게 장사 팁을 전수하는 홍윤화.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이에 허안나는 센스 있게 받아쳤다.

허안나는 "저는 '진자로'다. 식욕이 졌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오경주가 운영하는 식당에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찾아온 모습도 담겼다.

홍윤화와 김민기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오경주를 위해 장사 경험과 식당 운영 팁을 전했다.

홍윤화는 "매출이 떨어질 때는 일을 더 벌였다. 신메뉴를 개발하고 조금 많은 사람이 올 수 있게 했다"며 자신의 장사 경험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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