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경혜(33)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경혜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공개된 영상에서 "오늘 안과, 이비인후과에 갔다가 장기미임대아파트 2차를 넣는 날이라 신청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혜리가 장기미임대아파트가 무엇인지 묻자 박경혜는 "원래 살던 사람이 퇴거하고 6개월 이상 장기간 임대되지 않은 아파트를 정부에서 기존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내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증금을 높이면 월세를 더 낮출 수 있다"며 "내가 넣을 수 있는 조건이 돼서 넣었다"고 덧붙였다.
혜리가 "청약 같은 느낌"이라고 하자 박경혜는 "비슷하다. 가능성이 높은 데를 넣었다"고 답했다.
앞서 박경혜는 MBC '나 혼자 산다'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6평 규모의 자취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박경혜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와 관리비, 주차비를 포함해 59만원"이라며 "예산이 저 정도라 현실적인 부담에 압박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