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주연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티빙 10월 1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에서 1위를 달성했다.
14일 티빙(TVING)은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주간 시청 데이터를 집계한 10월 1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10월 첫째 주 주간 콘텐츠 순위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차지했다. 지난 8일 최종회가 공개된 가운데, 종합 및 드라마 차트 정상을 동시에 휩쓸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지난 9월 10일 공개된 후,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이현균, 하율리, 박보경 등 극을 이끈 주요 배우들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냈다. 이에 지난 13일 tvN에서 방송된 최종회(10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6.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tvN 월화드라마 편성 기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전주 종합 2위·드라마 2위에서 각각 한 계단씩 올라서며 두 부문 왕좌를 석권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최종 9·10회에서는 공은태(이준혁 분)와 양준호(서현우 분)를 비롯한 영업 5팀이 글로벌 브랜드 만토바와의 치열한 협상을 발판 삼아 위기에 빠진 회사를 구하는 마지막 승부가 펼쳐져 흥미진진한 몰입감을 더했다.
13억 원이라는 행운을 현실 탈출구가 아닌 부당함에 맞서는 주체적인 힘으로 바꾼 공은태의 선택과 독보적인 오피스 성장 서사는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티빙 주간 콘텐츠 종합 부문 차트에서 tvN 예능 '우주떡집'이 2위, MBC '나 혼자 산다'가 3위,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4위,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가 5위에 올랐다.
또한 드라마 차트에서는 '신병4'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종영 이후에도 흔들임없는 인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준 '신병4'다.
김유정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공개 첫 주 만에 4위에 올랐다. 종합 부문에서는 8위를 차지하며 화제의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예능 차트에서는 '우주떡집'이 10주 연속 예능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여기에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자리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