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출산 후 머무는 고급 산후조리원을 공개했다. 손예진과 이민정 등 유명 배우들이 이용한 곳으로 알려졌으며 2주 이용료는 최대 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다감은 지난 16일 SNS에 "회복 기간이라 비몽사몽 인사드렸는데 축하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지난달 출산한 아들의 이름도 공개했다. 그는 "이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름도 공개됐으니 주원이라 불러야겠죠"라며 "늦은 나이에 주원이와 만났지만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 보겠다"고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다감이 신생아 아들과 함께 머무는 산후조리원 내부가 담겼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산모를 위한 전복 삼계탕과 미역국 정식 등 식사도 공개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프리미엄 시설로 알려졌다. 객실 등급에 따라 2주 이용료는 약 12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앞서 손예진과 이민정, 한가인, 고소영 등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다감은 지닌달 22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첫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과정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됐다.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