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영상으로 착각할 만큼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이 공개돼 화재다.
지난 16일 서울의 한 미용실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초아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AI 아니고 진짜 초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초아는 미용실 의자에 앉아 말없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목까지 올라오는 베이지색 상의를 입은 초아는 밝은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연예인은 넘사벽이구나", "AI인 줄 알았다", "인형 아닌가", "카리나 느낌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초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7년 팀에서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0년 연예계에 복귀했다. 이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