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가 연기 활동을 그만두려 했던 과거와 군 복무 시절 일화를 공개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는 손석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손석구는 방송에서 한국 군대 생활과 이라크 파병 지원 등 군 복무 당시 경험을 털어놓는다. 미국 문화에 익숙했던 그가 한국 군대에서 겪은 일과 부모님 몰래 이라크 파병을 지원한 사연 등을 전할 예정이다.
배우 활동을 포기하려 했던 과거도 돌아본다. 손석구는 2017년 드라마 '센스8 시즌2'로 데뷔했다. 당시 35세로, 비교적 늦은 나이에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배우를 그만두려던 시기에 작품과 주변 인물들을 통해 다시 연기를 이어가게 된 사연을 밝힌다. 배우 생활을 포기하려 했던 이유와 마음을 바꾸게 된 계기도 공개할 예정이다.
손석구는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오락실도 찾는다. 농구 게임에 도전하는 한편, 이라크 파병 경험에서 비롯된 사격 실력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