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자신이 참석했던 주얼리 행사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드레스 핏 논란을 잠재웠다.
26일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레고 행복한 나들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태희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의 90주년 하이주얼리 이벤트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당시 김태희는 실크 튜브톱과 오간자 드레이핑 스커트가 매치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긴 생머리를 귀 뒤로 넘겨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김태희는 화려한 보석 장식의 하이주얼리를 착용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다만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일부 김태희의 드레스 핏을 두고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태희의 몸에 드레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몸매를 평가하는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김태희는 현장에서 찍힌 자신의 영상을 게재하며 드레스 핏 논란을 잠재웠다. 그는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인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46세에 이 비주얼이 가능한 거냐" "정말 아름답다"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최고 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 '버터플라이'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