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반려견과 함께 바다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고지용은 인스타그램에 "주말 아침 강릉 앞바다에서. 첫 바다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강릉 해변을 찾은 고지용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후드 티셔츠를 입은 고지용은 수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지용은 지난 7월 허양임과 2024년 이혼했음을 알린 바 있다.
이후 고지용 측은 이혼 후 2년 동안 아들을 6차례밖에 만나지 못했다며 허양임이 면접 교섭을 부당하게 제한한다고 말했다. 지난 16일엔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 교섭 방해 금지 및 자녀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허양임은 면접 교섭을 부당하게 제한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허양임은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 교섭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다"며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2017년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두 사람은 2024년 4월 협의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