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도쿄 부촌서 한 달살이…"월세 440만원"

박다영 기자
2026.10.27 21:22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본 도쿄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본 도쿄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아유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가족과 함께 도쿄 미나토구의 아자부주반에서 한 달살이 중인 아유미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아유미는 "일본 도쿄에서 한 달살이를 하고 있다"며 "3주 됐다. 아이와 함께 도쿄살이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유미는 현재 머무는 지역이 서울 강남구와 같은 부촌이라고 했다. 그는 "아자부주반은 부자 동네고 대사관, 외국인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문화적인 동네다. 일본 연예인도 많이 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을 알아보는데 아이 때문에 넓은 곳으로 가려고 하니 월세가 2000만원이라더라"고 했다.

할인 기간에 숙소를 구한 아유미는 한 달 숙박비로 약 440만원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가스비와 수도세 등 관리비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라고.

집을 구하는 기준에 대해 그는 "집이 넓고 깨끗하다고 좋은 게 아니라 여기서 얼마나 걸리는지, 주변에 뭐가 있는지 확인하고 할인 기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사람들이 잘 오고 싶어 하지 않은 시기엔 싸다"고 말했다.

아유미는 짐 싸는 데만 일주일이 걸렸다며 한국에서 냄비, 이불, 장난감 등을 전부 챙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하물 추가 요금이 몇십만원은 나왔다. 큰 트렁크 6개로 이민 수준이었다"면서 "우리 건 없고 다 아기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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