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돈가스집 '바지사장' 의심받자…"지분 25%" 해명

정형돈, 돈가스집 '바지사장' 의심받자…"지분 25%" 해명

박다영 기자
2026.10.27 21:0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오픈한 돈가스 식당의 투자 지분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오픈한 돈가스 식당의 투자 지분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오픈한 돈가스 식당의 투자 지분을 공개했다.

27일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준하와 박명수가 정형돈의 식당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준하는 정형돈에게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형도 장사하고 명수형은 부동산을 갖고 있지 않냐"고 답했다.

박명수는 "네 돈으로 하는 건 아니지 않냐. 얼굴마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정형돈은 "아니다. 지분 25% 들어갔다. 그러니까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다"라고 반박했다.

박명수는 "그거밖에 안 했냐. 그럼 75% 낸 사람이 주인 아니냐"라고 재차 물었고 정형돈은 "50%, 25%, 25%씩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있는 그대로 평가하겠다"고 의지를 보였고, 돈가스를 먹은 후 "맛있다"며 감탄했다.

정형돈은 2011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돈가스를 출시하며 돈가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해당 제품은 홈쇼핑 첫 방송에서 14분 만에 매진이 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13년 제조업체 대표 등이 등심 함량 허위 표시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13년 만인 지난 4월 정형돈은 다시 돈가스를 판매하겠다고 밝혔고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매장을 열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

공유